2015년 9월 9일 수요일

부산평화연합, 제1회 부산평화포럼 개최 누리마루서

한반도 평화통일 더 나아가 세계평화, 부산서 시동 건다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 나아가 세계평화를 이루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부산에서 마련된다. 

  지구촌의 전쟁종식을 통한 세계평화를 추구하며 부산지역 인사들로 결성된 부산평화연합(공동대표 이재관)은 오는 9월 12일 부산 해운대구 누리마루에서 제1회 부산평화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우리 후손들에게 평화의 세계를 유업으로 물려주기 위한 실질적 방안을 논의해보는 자리로 김광린 아시아평화연구소소장(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부총장)과 임형진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정치학 교수(사단법인 동학민족통일회 공동의장)가 발제자로 나선다.

  이들은 한반도를 둘러싼 주변 정세와 인류평화를 이루기 위한 대한민국의 역할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통일부 정책자문교수를 역임한 이헌근 부경대학교 교수(21세기 정치학회 부회장) 등이 나서 세계평화를 이뤄나가기 위한 우리의 환경과 역할에 관해 토론을 펼치게 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부산 누리마루에서 있을 예정이며, 세계평화를 진지하고 실효성 있게 논의해보는 사실상의 첫 자리라는 의미가 있다. 또한 향후 부산을 세계평화와 한반도 통일에 동력을 제공하는 중추 기지로 발전시키게 될 뜻깊은 행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산평화연합은 전쟁의 고통 속에 시달리고 있는 지구촌과 분단국가로 전쟁의 우려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근원적으로 해소할 방안을 찾기 위해 부산에서 결성된 순수 민간 평화단체이다.  

  부산평화연합 이재관 공동대표는 “부산은 한국전쟁 당시 제2 수도로서 대한민국을 지킨 마지막 보루였으며 수출로 일군 산업화의 한 축을 담당했다. 또한 부마항쟁, 6월 항쟁 등 민주화의 성지이기도 하는 등 그야말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이끌어낸 저력 있고 다이내믹한 도시이다. 이제 부산은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를 향한 초석이 될 것이며 이번 부산평화포럼이 그 첫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06854

2015년 8월 11일 화요일

뮤지컬 평화의 영웅, 광복70주년 또 다른 이름 분단 70주년

  광복 70주년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여러 행사들이 열리고 있는데요. 일찍이 지난 6월 6일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창작 뮤지컬 <평화의 영웅>을 선보였지요. 이 공연의 여운은 아직까지도 크게 자리잡고 있는데요. 




  인류평화 실현을 주제로 한 뮤지컬 '평화의 영웅'은 순수 재능기부 봉사단체 (사)문화마루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것이 주목할 만한 점이었지요. 그들의 평화에 대한 염원을 공연에서 물씬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쟁없는 평화의 세상을 바라는 마음은 국경, 종교, 빈부격차를 막론하고 모든 이의 가슴 속 한 켠엔 자리 잡고 있을텐데요. 공연을 통해 잊고 있던 평화, 통일에 대한 갈망을 끄집어 내게 되었답니다. 





  행복한 삶이 전쟁으로 인해 하루 아침에 무너지는 장면은 너무나 가슴을 아프게 했습니다. 영원히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낳고 이별의 아픔을 주었던 동족상잔의 비극, 광복 70주년의 또 다른 이름 '분단 70주년'의 의미를 돌아보게 합니다. 

  공연 팸플릿을 보니 제작진은 정치와 권력이 아닌 국민의 염원으로 이뤄낸 평화의 산물, ‘베를린 장벽’과 같이 진정한 평화 실현을 이루고자 ‘평화의 영웅’을 상연하게 되었다고 해요. 무력이 아닌 순수한 마음으로 평화를 염원하고 이루어가는 손길들이 모여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가 앞당겨지길 바래봅니다.  

2015년 8월 3일 월요일

광복 70주년, 백범 김구 선생 어록 그 아름다운 염원



독립 운동가로 잘 알려진 백범 김구 선생의 어록, 어떠신가요?^^
그 누구보다 우리나라 광복과 통일에 대한 염원이 간절하셨던 분인데요. 

다가오는 8월 15일 광복절은 벌써 올해 70주년을 맞게 되지요.
전국 각처에서 다양한 기념 행사들이 펼쳐질 계획인데요. 
광복 70주년을 맞아 우정사업본부에서는 
백범 김구 선생의 통일의 꿈을 우표에 담았다고 해요. 

우정사업본부는 광복 기념일에 맞춰 우표를 발행해 왔는데요. 
광복 10주년에는 독립문을 담은 100환짜리 우표를, 
20주년에는 한반도를, 30주년에는 경부고속도로와 통일벼 등의 
한국 대표상품을 우표에 담았지요.

금번 70주년에는 이념·지역·세대 간 갈등을 넘어 국민 통합과 화합을 통해 
새로운 미래로 도약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기념 우표를 제작했다고 해요. 

우리나라의 높은 문화를 꿈꿨던 김구 선생의 정신이 
여태 이어져 평화 통일의 물결을 일으키고 있네요. 
우표 이미지가 궁금하시면 아래를 클릭해주시고 널리 알려주셔요^^

>> 백범 김구의 꿈 담은 광복 70주년 기념 우표 발행

2015년 5월 14일 목요일

네가 있기에 내가있다(I am because you are)

  <우분트>라는 말을 아시나요?

 
어떤 인류학자가 아프리카 한 부족의 아이들에게
게임을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그는 근처나무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딸기 한 바구니를 매달아 놓고
가장 먼저 도착한 사람이 그것을 다 먹을 수 있다고 하고
"시작"을 외쳤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아무도 뛰어가지 않았습니다.
모두 손을 잡고 가서 그것을 정답게 나누어 먹는게 아니겠어요?

 
 이를 본 인류학자는 아이들에게 
"가장 먼저가면 다 차지할 수 있는데 왜 모두 함께 뛰어갔지?"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아이들은 "우분트(UBUNTU)"라고 외치며 
 
"다른 사람이 모두 슬픈데 어떻게 한명만 행복해 질 수 있나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우분트"란 반투족 말로 
"네가 있기에 내가있다(I am because you are)"라고 합니다...
 
 
우리가 함께하는 이유 "우분트"
모두가 있기에 내가 있습니다.
  
평화도 우분트라는 말과 마찬가지 아닐까요?
우리 모두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평화의 날이 빨리 오면 좋겠습니다.

2015년 5월 3일 일요일

UN을 울린 한국 대사의 한마디


UN을 울린 한국 대사의 한마디
 
UN안보리 회의 - 북한 인권 문제 공식 안건 채택
 
각국 대표들 다음 이어진 오준 한국대사의 마지막 발언
 
2년전 한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상회의 비상임 이사국으로 처음 회의에
참여했을 때 북한의 미사일과 핵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이어 오늘 이 마지막 회의에서도 북한 인권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단지 우연의 일치겠지만 제 마음은 무겁기만 합니다.
 
왜나하면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북한 주민은 그저 아무나(anybodies)가 아닙니다.
대한민국 수백만 명의 이산 가족에겐 아직 북쪽에 그들의 가족이 남아있습니다.
비록 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없고 그 분단의 고통은 엄연한 현실이지만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겨우 수백 km 떨어진 그 곳에 그들이 살고 있다는 걸 말입니다.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보고서에 적힌 인권 침해의 참상을 읽으면서
우리 가슴도 찢어지고
탈북자들의 증언을 들으면서 마치 우리가 그런 비극을 당한 것처럼
같이 울지 않을 수 없고, 슬픔을 나누게 됩니다.
 
먼 훗날 오늘 우리가 한 일을 돌아볼 때, 우리와 똑같이 인간다운 삶을
살 자격이 있는 북한 주민을 위해 옳은 일을 했다.’고 말할 수 있게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