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도 ( 胡挑 , 당추자)
호도는 성질이 평(平)하고
열(熱)하며 맛이 달고 (甘)
독이 없다. 월경이 통하게 하며
혈맥을 윤활하게한다.
호도를 좋아하세요 ?
호두를 15년째
먹어오는 호도 사랑 대단한
광팬이랍니다.
고인이 되신 할머니께 들었던
호도 사랑
이야기를 들려 드릴까요 ?
이야기를 들려 드릴까요 ?
본초강목에 나오는
홍씨 집안의 4대 독자의
이야기랍니다.
호동이는 기침을 심하게 하고
천식을 오래 해왔으므로
여러가지의 약을 먹어 왔지만
속수무책이어서 걱정이 많았었는데
지나가던 한 스님께서 일러준 것은
"인삼호도탕" 이였습니다
첫날은 처방대로
약을 끓여 먹였더니
기침, 천식이 완화되었답니다.
이튿날에는 호도의 붉은 껍질을
벗기고 끓여 먹였는데
효과가 없어서 다시 껍질을
동시에 같이 활용했더니 얼마후에
심하던 기침, 천식이
모두 완화되고 나았다는 것입니다.
이로 보아서 호도의 효능을
더욱 알아 봐야 되겠죠?
호도의 모양은
뇌의 모양과 많이 닮았죠?
호도의 효능으로는~
어린이의 지력을 향상 시키고
뇌의 기억력을 증진시키고
뇌를 튼튼히 하며 보호해
주고 있습니다.
영양불량과 기혈의 부족에
도움이 되며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병에 좋으며
피부미용에 도움이 되며
풍부한 불포화 지방산을 함유하고
있어서 콜레스테롤을
낮추게 되어 있습니다.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고 폐와
신장이 약하여 소변을 자주보는
사람에게 효과가 있음을
알게 되었으니호도 사랑을
신장이 약하여 소변을 자주보는
사람에게 효과가 있음을
알게 되었으니호도 사랑을
멈출 수 없답니다.
오늘도 한 알의 호도로 행복한
건강을 지켜가는 하루 되세요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