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의 나이 약 45억년, 우주의 나이 138억년으로 각각 추정되는 가운데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케플러 우주망원경을 통해 112억년 된
항성계' 케플러444'를 발견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구와 비슷한 구조의 행성을 가진 112억년 나이의 항성계는 지구로부터 117광년
떨어져 있고, 지구와 같이 기체, 암석으로 구성돼 있어 지구형 항성계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으로 추정되며,
연구진은 지구에 생명체가 생기기 훨씬전부터 은하계
어딘가에는 외계 생명체가 존재하고 있었을 가능성을 시사했다는군요.
지구로부터 117광년 떨어진 112억년 된 '케플러 444' !
감이 오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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