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1일 금요일

아이들과 외식을





 아주  특별한 날만 하는 것이라 생각했던 스테이크

어린때 외식가는 날은 최고로 행복한 날이 었었지요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흔하게 되어버려 그때의 기분은 좀처럼 느낄수가 없네요

 아이들이 졸라서 이곳은 처음 이네요
사람들이 많아 줄서서 기다려 먹은 파인애플스테이크 

싸고 저렴해서 배불리 먹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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