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4일 월요일

사진전을 보고 출출한 배를 달래려...



간만에 문화시민이 된 것 같았네요^^ 

기분좋게 사진전을 보고 나와서 출출한 배를 달래려 
런치로 저렴한 보쌈 정식을 먹으러 갔었죠^^ 

한 사람이 먹기 좋도록 적당량이 나왔는데 육질도 부드럽고 괜찮았답니다.




이후 깔끔한 디저트가 당겨서 커피와 케익까지 배불리 먹었네요^^;

봄맞이 나들이 너무 멋졌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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