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람 맞아???
슈스케에서 세월이 가면 이란 노래로 사랑받았던 젖살 많던 소녀 박보람,
말은 쉽지만 참 어려운 다이어트의 성공으로 이쁜 숙녀가 되었다. 설리를 닮았다고 하는데 수수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이 있다.
홍대광의 노래 고마워 내사랑의 티져에 나오며 키스신 상대역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래서 여자들이 다이어트에 목숨 거는 것일까?
피나는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앞으로 빼어난 외모만큼이나 우리가 슈스케에서 기억하던 가창력으로 뮤지션으로의 활동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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