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 Peace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곳 ^^
2014년 3월 21일 금요일
지영이 엄마 집들이 갔다가 차 한잔의 여유
우리 모임의 한분이 이사를 가서 집들이를 했어요
잡채도 수육도 맛있었어요.지영이 엄마!!
간만에 모여서 수다도 떨고 밥도 먹고 나가서 차도 마시고
오랜만에 많이 웃은것 같네요
카페가 분위가가 좋은데 좋은 사람이랑 같이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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