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사진전
각자 사진을 보며 사색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는데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것이
처음에는 어색하게 느껴졌어요
사진전에서 촬영이 금지 되기때문에 사진을 찍어 올수 없어 안타가웠어요
안내대스크에서 엽서라도 살까 싶어서 갔더니
퓰리처상 사진집을 25000원에서 15000원으로 할인해서 팔더라구요
항상 활동적인 영화나 드라마를 보다가 life사진전을 보고 내가 문화를 편식하지 않았나
반성하게 되었어요.
아이가 태어났을때 얼마나 기뻤는지!
우리가 많은 사람의 도움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알리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고 싶네요
또한 이쁘고 아름다운 사랑을 하기를......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세상의 빛으로 자라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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