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21일 금요일

오늘을 대변하는 성구(成句) !






曲學阿世 (곡학아세)와 惑世誣民 (혹세무민)하는 사례는 不知基數 (부지기수) 라 !


★ 曲學阿世라 함은 학자들이 세상 사람들에게 아첨하기 위해 바른 길에서 벗어난 
                        학문으로 세상 사람들에게 아첨한다는 뜻이요,

★ 惑世誣民은 세상사람들을 속여 정신을 홀리고 세상을 어지럽힌다는 뜻이며,

★ 不知基數라 함은 그 수를 알 수 없다는 뜻으로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매우 많음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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