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박물관 두번째 이야기 부산관 입니다.
부산관에 들어서면 황령산 봉수대가 있답니다.
해발 472m 의 산정상에 위치한 황령산 봉수대는
국경이나 바닷가에 위치하는 연변 봉수로 동래부에서
관할 했다고 해요.
아래 사진은 봉수로 서로 연결하던 곳인데요.
불이 다 안 들어온 상태를 찍어서;;;
봉수로 연결안 된 곳이 없을 정도라고
말씀드리는 이 아쉬움.. ㅠㅠ
부산관에는 그 시절 사람들의 생활을 모형으로
만들어 둔 것이 많았는데요.
아래 사진은 어디일까요?
왼쪽편에 징도 보이고 앞쪽으로는 그릇들도 보이고
네~!! 대장간입니다. 왠지 틈새로 몰래몰래
보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 들킬까 조마조마한
느낌도 들었어요 ^^
부산은 바다를 끼고 있어 해산물을
뻬 놓을 수 없지요~
건어물 가게랍니다.
어라? 이건 오랜 사진관 풍경이지요!
누구를 찍고 있는 것일까요?
아기와 엄마를 찍고 있어요 ^^
아래 사진은 이발소
지금은 이발소가 많이 없지만
예전에는 미용실보다 이발소가
더 많았겠지요??
가로등 아래에서 빙글빙글 잘도 돌아가요
주막 사진이예요.
평상에 앉아서 막걸리 한잔!!
주모~ 여기 막걸리 한 사발 추가요~
아래 사진은 동래 학춤!!
선비의 휘날리는 옷깃을 너무 잘 표현했더라구요
세밀함에 놀랬어요!!
아래 사진은 부산포 해전을 모형으로 만들어 둔 것이랍니다.
부산포 해전은 1592년 9월 1일 이순신 장군의 전라수군이
여수에서 부산포로 이동하여 왜군과 싸운 해전이예요.
함대의 수가 일본군에 비해 3분의 1밖에 안 되는 수적인
열세와 왜국이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는 불리한 여건 속에서
적선 100여척을 격파한 대첩이였어요,
이 전투로 일본 수군은 막대한 손실을 입었으며,
한편으로 전라수군과 경상수군이 연합하여 승리를 거둔
전투였다는 점에서 역사적으로 의미가 크다고 하네요.
이제 나가는 곳으로 나왔어요,
사진을 많이 못 찍은 것이 아쉽네요.
부산 박물관 부산관에도 볼거리가 너무너무
많아요!
저는 다시 한 번 더 가 보려구요.
역사 공부도 다시하고 지금 우리가 이렇게
살 수 있도록 해 주신 조상분들께
감사인사도 드리구요.
부산 여행 오시면 부산 박물관도 한번 가 보세요 ^^
완전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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