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20일 토요일

전쟁종식 지구촌의 평화를 위한 답 !

모든 사람들의 한결같은 바램은 평화를 염원하지 않을까요 ?
이번 종교대통합 만국회의는 20여개국 전,현직국가 정상급의 귀빈들과 다양한 종교계의
지도자, 여성, 청년대표들이 함께하고 각국외신들의 뜨거운 취재경쟁들로 우리나라
수도가 떠들썩거렸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평화의 걷기대회 또한 평화를 갈망하는 사람들의 물결로 장관을 
이루었지만 이 엄청난 행사를 내노라하는 국내의 기자들이나 방송매체들은
이름뿐이었습니다.





We want peace (우리는 평화를 원한다)!

이 세계의 전쟁종식과 평화를 염원하는 발걸음들은 열정 그자체였습니다.
종교가 하나되고 전쟁이 종식된다면 평화는 자연스럽게 따라 오지 않을까요 ?

이제 전쟁종식을 위한 국제법을 개정해야하고 세계평화 협약서에 정치지도자들이
서명해야하며 평화를 후대에 유산으로 남겨주는 평화의 사자가 되자고 강조하시는
이대표님의 강한 메세지가 온 세계에 퍼져나가 모두 다 동참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일부 개념을 상실한 몇몇들은 무엇을 반대하는지 피켓을 들고 서 있었지만 이 행사를 위해
멀리서 오신 귀빈들께 부끄러운 단면도 보였습니다.

평화의 답을 갖고 계신다는 이대표님의 확고한 의지를 믿고 싶습니다.
구호로만 외치는 평화가 아니라 이 시대에 누릴 수 있는 전쟁종식 세계평화는 금방이라도
이루어질 것 같은 기대감을 버릴 수가 없군요.



















종교가 하나되고 전쟁이 종식되는 꿈같은 일이 이제는 소망으로 다가온 것 
같습니다. 우리의 사고가 편협되지만 않는다면요 , 모두가 마음을 열고 두손을 
맞잡는다면 말이죠. 사람의 생각으론 상상도 할 수 없는 원대한 꿈을 현실로, 지구촌 
평화를 이룰 답을 갖고 있는 훌륭한 분이 계셨다니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모두가 마음을 모으지 않으면 이룰수 없는 전쟁종식 세계평화를 민간단체에만 의지할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정부, 종교지도자들도 화합과 상생의 협력을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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