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에서 열린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개막식에서 국제청년평화그룹, 세계여성평화그룹, 세계 종교지도자, 전·현직 대통령과 영부인, 그리고 행사를 주최한 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대표, 김남희 세계여성평화그룹 대표를 포함해 1200명의 귀빈이 단상에 올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17일 개막한 ‘종교대통합 만국회의(WARP·World Alliance of Religions Peace Summit)’에 세계 정치 지도자 20여명과 청년·여성·종교·평화지도자 약 1200명, 세계 130여개국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회원 약 20만명이 참석했어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종교대통합! 전쟁 종식 !! 세계 평화!!! 국제법 개정!!!!을 위해서입니다.
전세계 지구촌 사람들이 간절히 원하는 것은 '평화'라는게 정말 감동적이네요.
이 지구촌의 평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전쟁이 종교로 인해 있어졌기에
종교 간의 전쟁을 없애기 위해 종교가 하나가 되자고 외치는 것이예요.
종교가 하나가 되면 전쟁이 종식이 되어 이 지구촌에는 평화가 찾아오겠죠~
그리고 국제법 개정을 외쳤는데요.
이미 UN에 국제법이 제정되어 있지만 전쟁종식에 관한 법이 없기 때문에
국제법을 개정하여 더이상 전쟁을 일으키지 말자는 것입니다~~
정말 지구촌의 평화를 위한 답이 여기에 있음을 발견했어요~~
이 글을 읽으시는 당신도 평화 운동의 주인공이 되어주세요~~
평화는 개인의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것이며,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 줄 평화의 유산이 될거에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종교대통합! 전쟁 종식 !! 세계 평화!!! 국제법 개정!!!!을 위해서입니다.
전세계 지구촌 사람들이 간절히 원하는 것은 '평화'라는게 정말 감동적이네요.
이 지구촌의 평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전쟁이 종교로 인해 있어졌기에
종교 간의 전쟁을 없애기 위해 종교가 하나가 되자고 외치는 것이예요.
종교가 하나가 되면 전쟁이 종식이 되어 이 지구촌에는 평화가 찾아오겠죠~
그리고 국제법 개정을 외쳤는데요.
이미 UN에 국제법이 제정되어 있지만 전쟁종식에 관한 법이 없기 때문에
국제법을 개정하여 더이상 전쟁을 일으키지 말자는 것입니다~~
정말 지구촌의 평화를 위한 답이 여기에 있음을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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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는 개인의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것이며,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 줄 평화의 유산이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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