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영화] 천국에 다녀온 소년

[실화 영화] 천국에 다녀온 소년

 

2014년 7월 개봉작 

 

* 아래 사진은 실제 주인공과 아버지이며 유튜브 영상을

스샷 해 온 것입니다.

 

뉴욕 타임즈 175주간 1위를 지켜온 실화!! 천국에 다녀온 소년!!

[실화 영화] 천국에 다녀온 소년

 

맹장이 터진 것을 모르고 단순히 배탈로 오진한 의사 때문에

생사의 문턱까지 가게 되어 수술을 한 후

기적적으로 살아난 4살 소년 (2003년) 콜튼 버포

이 아이가 바로 천국에 다녀온 소년이다.

 

퇴원 후 4개월

[실화 영화] 천국에 다녀온 소년

 

4살 소년이 놀라운 이야기를 했다.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시작해서 천국을 보기 시작했다는 콜튼은

하나님이 아이가 좋아하는 물건이나 사람을 보내

자기를 진정시켰다고 하며

천국에서 25년 전에 돌아가신 증조부 '팝 할아버지'를 만났고

콜튼의 엄마 소냐가 임신했다가 뱃속에서 유산한 아이

콜튼의 죽은 누나를 만나기도 했다고 이야기했다.

[실화 영화] 천국에 다녀온 소년

[실화 영화] 천국에 다녀온 소년

[실화 영화] 천국에 다녀온 소년

지금 콜튼은 11살

 

이 콜튼의 이야기는 책으로 편찬되어 뉴욕 타임즈에서 175주간이나

1위를 차지하는 등 엄청난 이슈를 몰고 왔다. 그리고 이것은 영화로

제작되었다. 그리고 개봉!!

 

요즘은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 영화를 재구성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중에서 특히 이 천국에 다녀온 소년의 이야기는 관심이 

집중 될 수 밖에 없다~ 175주간 1위가 쉬운 일이 아닐 뿐더러

수 많은 사람들이 다녀왔다는 천국! 

이번에는 4살 된 아이의 이야기가 아닌가!! 

기대에 부응하길 바라며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