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페라 가수 이사벨과 세계적인 무궁화 작가인 조동희 화백과의
만남이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뜻을 모아 아름다운 작품으로 승화시켰다.
한반도를 뒤 덮은 무궁화로 전하는 평화통일 메시지 !
21세기 아베마리아를 출발로 대한민국 국화 무궁화의
아름다움 세계에 알리고 싶다.
7월 17일 국 내외 음원 싸이트에 공개된 21세기 신 아베마리아는 에미상을
두 차례나 수상한 세계적 작곡가 마이클 왈렌(michael whalen)이 기존의
아베마리아를 재해석하여 작곡,작사, 프로듀싱한 곡으로, 미국의 네쉬빌
스트링 머신(nashiville string machine)오케스트라의 서정적인 연주와
리드미컬한 드럼 연주가 어지러운 세상의 평화를 기원하는 이사벨의 솔직하고
꾸밈없는 목소리와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 슈베르트 구노 카치니가 아닌
마이클 왈렌(michael whalen)과 이사벨(yisabel)의 21세기형 신 아베마리아가
탄생하게 되었다.
팝페라 가수 이사벨의 새로운 싱글 앨범 21세기 아베마리아 자켓 그림이화제를 모으고 있다.
멋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
우리모두 염원하는 한반도에 평화가, 통일이 하루 속히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http://blog.naver.com/tsp_kr/220066911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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